제로 열풍 제로제품들 먹어도 괜찮을까

제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전통적인 설탕에 대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인기를 얻은 대안 중 하나는 아스파탐 입니다. 아스파탐은 다양한 식품 및 음료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저칼로리 감미료입니다. 이 글에서는 여러 인공감미료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아스파탐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제로열풍 설탕과 인공감미료

1. 제로 식품에 첨가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아스파탐은 설탕 보다 약 200배 더 달콤한 인공 감미료입니다.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이라는 두 개의 아미노산이 메틸에스테르와 함께 결합되어 구성됩니다. 생성된 화합물은 일반 설탕에서 발견되는 높은 칼로리 함량 없이 단 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 분류인 2B군에 포함을 했습니다. 일일 섭취 허용량은 몸무게 1Kg당 40mg으로 50kg기준으로 200~300mg의 아스파탐이 첨가된 제로 음료나 식품을 하루 7~10캔을 마시면 허용치를 넘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보도된 연구 결과의 경우 허용치 이하를 먹은 사람들에게서 암 유발률이 15%가 올랐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인공감미료를 승인 바 있는데요. 밝힌 인공감미료 승인 목록에는 수크랄로스, 사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등이 있습니다. FDA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나 식품에 대해 “권고 용량 이상 섭취하지 않는 이상 인체에 해롭지 않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WHO의 결정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WHO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것이 실제로 암과 관련이 있지 않다” 라고 입장 표명을 하였습니다.

2. 아스파탐의 역사


아스파탐의 발견은 1965년 제임스 슐라터(James Schlatter)라는 화학자가 항궤양제를 연구하던 중 우연히 아스파탐의 단맛을 발견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물질을 맛본 후 그는 설탕 대체물로서의 잠재력을 깨달았습니다. 1981년이 되어서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식품 첨가물로 아스파탐의 사용을 승인했으며 그 이후로 아스파탐의 사용이 널리 퍼졌습니다.

3. 아스파탐이 만들어지는 방법


아스파탐은 천연 성분의 발효와 관련된 복잡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주요 성분인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은 식물에서 추출한 다음 화학적으로 변형하여 아스파탐 화합물을 형성합니다. 그 결과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고강도 감미료가 탄생했습니다.

2. 설탕의 위험성

설탕과 인공감미료는 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요. 설탕이 다량 함류된 음료나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때 암발병률에 관해 하버드대학교에서 18년간 50~79세 여성 약 10만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한 결과는 대상자 중 205명이 간암이 발병하였고 참가자의 7%정도가 하루340g의 가당 음료를 한번 이상 섭취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가당 음료를 먹지 않은 군에 비해 간암 발병률이 78%나 높은 수준입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과용량의 설탕을 섭취한 경우는 유방암 발생률이 300%이상 증가했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WTO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설탕 일일권장량을 50g에서 25g으로 대폭 낮추었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많게는 5배 이상 과용량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두번 탄산음료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뇌경색 위험이 35%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은 체내 염증 유발 및 당뇨, 비만 등의 질병 뿐만 아니라 치매 발병률도 높이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3.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나 식품 먹어도 괜찮은가

설탕 대신 사용되고 있는 여러가지 인공 감미료가 현재까지 연구해 온 결과는 설탕 비해 비해 안전하다 입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자연유례가 아닌 인공적으로 합성하였기 때문에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데이터가 부족한 것입니다. 아스파탐의 경우 화학명 “L-아스파틸 L-페닐알라닌메틸에스테르”라고 합니다. 여기서 메틸에스테르는 우리가 흔히 아는 메탄올입니다. 메탄올을 지속적을 섭취하게 되면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식욕중추에 문제를 줄 수 있고 ADHD나 알츠하이머등의 문제들이 유발 하기 도 한다고 많은 의사들이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설탕에 비해 인공감미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섭취 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장기적인 연구가 동반되어야 하며 인공감미료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나 식품은 줄이고 자연의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4. 아스파탐이 함유된 일반적인 제품


아스파탐은 식품 및 음료 산업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청량음료, 무설탕 껌, 디저트, 인스턴트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용도와 감미 특성으로 인해 많은 저칼로리 및 무설탕 옵션의 주요 성분이 되고 있습니다.

5.결론


WTO에서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지정하기 전까지 아스파탐은 다양한 식품 및 음료 제품에서 널리 사용되는 안전한 설탕 대체물로 인정 받고 있었습니다. 강렬한 단맛과 저칼로리 함량으로 인해 일반 설탕에 대한 더 건강한 대안을 찾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안전하며 체중 관리 및 당뇨병 관리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분명 매력적인 선택이긴 합니다 하지만 설탕에 비해 안전하다고 하여 과도한 섭취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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